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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강상면, 경기복지재단 유치를 위한 주민리더 설명회 개최

김재수 기자 | 입력 : 2021/04/06 [12:12]

양평군 강상면(면장 전봉준)에서는 지난 5일 강상면다목적복지회관에서 경기복지재단 유치를 위한 주민리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리더 설명회는 강상면 17개리 마을이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복지재단의 유치 필요성과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면민 유치희망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지속적인 주민 홍보를 당부했다. 설명회가 끝난 뒤, 경기복지재단 양평군 유치를 위한 수건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성공 유치를 위한 염원을 표현했다.

 

전봉준 강상면장은 “경기복지재단 유치를 위해 주민홍보 및 서명부 작성에 적극 동참해준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경기복지재단의 성공적인 유치로 복지행정 인프라 구축을 통한 복지도시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면민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강상면에서는 경기복지재단의 유치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에 홍보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군민 서명을 받는 등 지역주민의 관심과 동참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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