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 & 대한장애인복지신문 & (주)미드밀 전략적 업무제휴 가져...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 & 대한장애인복지신문 & (주)미드밀 전략적 업무제휴 가져...

지난 12월11일 미드밀 본사에서 (주)미드밀(대표이사 정승관),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공동의장 신유철, 이사장 김재수), 대한장애인복지신문 (발행인 김재수)은 주식회사 미드밀이 진행하는 네트워크 사업과 관련하여 전략적 업무제휴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승관 미드밀 대표와 김재수 국제언론인클럽재단 이사장, 이인종 국제언론인클럽재단 고문, 신유철 한국언론포탈통신사 회장, 대한장애인복지신문 진용석 기자, 대한장애인복지신문 전원석 대외협력위원장, 류숙희 홍보기획실장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가용자원의 유기적 협력과 후원을 통해 올바른 먹거리를 통한 건강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공동이익을 추구하기로 했다.

2017년 임실치즈테마파크내에 설립한 ㈜친한F&B은 닭가슴살, 스테이크, 소시지 등 식육가공식품 제조기업이다.

㈜친한F&B 자회사인 ㈜미드밀은 닭가슴살 식품을 유통하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친한F&B는 각종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은 건강한 식품 생산에 앞장서 지금까지 벤처기업 인증, 전북도지사 인증상품,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FDA등록, ISO2000 인증,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전라북도 도약기업 선정, 임실 군민의장 수상, HACCP 우수영업장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오수3공장을 진행중이며 사업장을 확대하고 있다.

건강한 소시지 만들기로 올바른 먹거리 문화를 선도해온 정 대표는 2019년 독일 IFFA 식육가공박람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7개, 동메달 3개 등 아시아 최다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아울러 유도협회 등 국민체육 건강을 위해 식품을 후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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