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민을 위한 열린음악회’ 스타메이드 뮤직 콘서트, 10월 18일~19일 개최

‘양천구민을 위한 열린음악회’ 스타메이드 뮤직 콘서트, 10월 18일~19일 개최

▲ ‘양천구민을 위한 열린음악회’ 스타메이드 뮤직 콘서트, 10월 18일~19일 개최

‘양천구민을 위한 열린음악회’ 스타메이드 뮤직 콘서트,가 화려한 라인업과 첫 티켓팅을 오픈했다.

‘스타메이드 뮤직 콘서트’은 오는 10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를 확정, 라인업으로 총 9팀~11팀의 ‘90년대 K팝 주역과 트로트의 떠오르는 샛별과 현재왕성하게 활동하는 걸그룹’을 공개했다. 라인업으로 열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스타메이드 뮤직 콘서트’은 13일 오전 예매처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을 오픈했다.

90년대 문화를 주도한 가수와 현재뜨고있는 트로트 그리고 kpop걸그룹까지 모이는 ‘스타메이드 뮤직 콘서트’은 양천구의 다양한 연령때의 구민과 가족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서트다.

‘스타메이드 뮤직 콘서트’ R.ef(이성욱), 비쥬(BIJOU), 채은정(클레오), 디니(클레오), 구보경(클레오), 이린(일본활동가수), KPOP걸그룹 해시태그(Hash Tag), 엑신(X:IN), 트로트가수 김선준, 한소민, 걸그룹 클레오, MC이영식, 곽재성(섹소폰) 까지 출연팀이 공개돼 예비 관객들을 두근거리게 했다.

특히 이번콘서트에서 깜짝 특별 게스트공연이 예정이며, 새롭게 맴버구성된 1세대걸그룹 클레오 맴버가 공개될 예정으로 이벤트 등 풍성하게 꾸며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천구의 핫플레이스가 될 ‘스타메이드 뮤직 콘서트’은 13일 인터파크 티켓팅을 통해 오픈되었으며, 이번 공연 주최사 ‘스타메이드, 양천문화재단’은 스타메이드 뮤직 콘서트을 시작으로 양천구의 새로운 콘서트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하고 있다.

양천문화재단 (이사장 천동희)은 "양천구 산하기관으로 올해부터 더욱 다양한 공연문화예술을 기획,.. 진행하고 있으며 양천구민이 함께할수 있는 모든 분야의 문화예술과 콘텐츠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말했다.

‘스타메이드 뮤직 콘서트’은 오는 10월 18일과 19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