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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건설㈜, 1300억원 ‘평창군 용산리 테라스하우스 신축공사’수주

황도상기자 | 입력 : 2022/08/12 [15:37]

성지건설㈜, 1300억원 ‘평창군 용산리 테라스하우스 신축공사’수주

▲ ▲ 평창군 용산리 테라스하우스 신축공사 조감도 / 성지건설 제공


성지건설㈜(회장 최승혁)이 새 경영진 취임과 함께 건설명가 재건을 위한 공격적인 수주행보에 나섰다.

성지건설은 최근‘평창군 용산리 테라스하우스 신축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공사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일원에 연면적 6만3404㎡,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약 1304억원으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4개월이다.

성지건설은 “이번 수주는 오랜 건축경험을 바탕으로 공사비 절감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해 온 업력이 시장에서 인정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더욱 공격적인 수주활동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지난 1969년 창립한 성지건설은 지난 53년여간 다양한 건축, 인프라사업을 추진하며 기술력과 품질관리 노하우를 축적해 온 중견건설사다.

앞서 이런 저런 부침을 겪었으나 재도약을 위한 지배구조 개선과 적극적인 수주를 통해 건설명가 재건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 새 경영진은 공격적인 수주활동을 통해 올해 1월 1165억원 규모의 ‘안성 물류창고 신축공사’를 수주한 데 이어 6월 1100억원 규모의 ‘평창 펫피아 생활형숙박시설 신축공사’의 도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 ‘평창 펫피아 생활형숙박시설 신축공사’ 조감도 /성지건설 제공


6월에 수주한 ‘평창 펫피아 생활형숙박시설 신축공사’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일대에 사업면적 5만4734㎡ 규모의 생활형숙박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공사로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 수주금액 약 926억원, 공사기간 28개월이다.

최승혁 성지건설 회장은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성지건설의 위상을 다시 세우고 건설투자회사를 지향하며 다양한 시공 사업에 대한 적극적으로 참여를 통해 완전한 품질로 고객과 함께 미래를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지건설은 앞서 ‘하이츠(HAITZ)’을 새롭게 론칭하는 등 현재 다양한 분야에 걸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도 병행 추진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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