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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문화재단, 2021년 문인 창작실 입주 작가 공모

이수연 | 입력 : 2021/01/11 [12:11]

□ 토지문화재단(이사장 김세희)은 창작 공간이 필요한 문인을 대상으로 토지문화관 창작실 입주 신청을 받는다.

 

□ 이번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운영되며, 선정되면 3월부터 12월 사이 최대 3개월 동안 토지문화관 창작실에 무료로 머물며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다.

 

□ 지원 자격은 번역, 동시, 동화, 시, 시조, 산문, 소설, 희곡, 평론 등 문학 전 장르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으며, 문학 전문매체 또는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거나 개인 창작집을 출간한 문인이다.

 

□ 극작가는 공동 집필이나 쇼케이스 공연, 졸업 작품을 제외하고 본인 명의의 작품으로 공연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 번역가의 경우 문학 서적을 번역 출간한 한국문학 외국어 번역가 또는 외국문학 한국어 번역가도 해당되며, 2020년 등단한 신진 문인도 신청할 수 있다.

 

□ 토지문화재단 홈페이지(www.tojicf.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오는 31일까지 이메일(tojicul@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 토지문화재단은 지난해 문인 49명, 예술인 22명, 해외작가 1명에게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지원했다.

 

□ 특히, 토지문화관에서 창작된 작품이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문화예술계를 풍성하게 하는 성과를 거뒀다.

 

□ 변영희 작가는 제40회 일봉문학상, 최수하 작가는 제2회 박상륭상, 강용숙 작가는 제8회 강서문학상 대상, 김홍정 작가는 충남 올해의 예술인상을 수상했다.

 

□ 또한, 은이결 작가의 『별똥 맛의 비밀』, 우미옥 작가의 『내 친구의 집』, 강준 작가의 희곡집 『랭보, 바람 구두를 벗다』, 박주영 작가의 장편소설 『숲의 아이들』, 서성란 작가의 소설집 『유채』, 윤정옥 작가의 소설집 『거울 속 뒷모습』, 한은형 작가의 에세이집 『그리너리 푸드 : 오늘도 초록』이 출간됐다.

 

□ 최창근 극작가가 각본·감독을 맡고, 토지문화관과 회촌마을에서 촬영한 영화 <단순한 진심>과 <잃어버린 계절>이 온라인 개봉하기도 했다.

 

□ 자세한 내용은 토지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토지문화관(033-766-554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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