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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화양면, 설레는 봄 맞아 새 단장에 ‘구슬땀’

자생단체와 함께 나진피서지 청결활동, 꽃밭 조성도 한창

정주승 기자 | 입력 : 2022/03/28 [16:46]

 

여수시 화양면이 설레는 봄을 맞아 자생단체와 함께 새 단장에 한창이다.

 

지난 23일에는 화양면 섬섬여수 시민운동 실천본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응근), 새마을부녀회(회장 박흥자), 의용소방대(대장 김동명), 노인회(회장 신순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만곤)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나진피서지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벌였다.

 

신순만 노인회장은 “봄철 추운 날씨이지만 여러 자생단체와 함께 나진피서지 정화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오 이장협의회 회장은 “관광객들이 편히 쉬다 갈 수 있도록 마을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해수욕장 청결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2일에는 나진마을 버스정류장과 용주마을 할매장터 입구에 봄꽃 7천여 본을 식재하고 아름다운 화양면 가꾸기에 나섰다.

 

새마을회원과 이장, 면사무소 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김매기부터 땅고르기, 상토뿌리기를 마친 후 팬지와 석죽 등 봄꽃을 심었다.

 

이응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박흥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아름답게 조성된 꽃밭을 보며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입을 모았다.

 

문장곤 화양면장은 “아름다운 화양면을 만들기 위하여 청결활동과 꽃 심기에 앞장서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나진피서지와 향기 가득한 꽃들로 장식된 용주마을 할매장터를 적극 활용해 다시 오고 싶은 화양, 살기 좋은 고장 화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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