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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시, 설 맞이 진해중앙시장 방문해 민생현장 살펴

김정화 | 입력 : 2021/02/05 [17:38]

 

창원시장(시장 허성무)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일부터 5일까지 관내 전통시장(3개소)을방문해 상인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는 등민생현장을 챙겨 소통하는 행정을펼쳤다.

 

이번 전통시장 민생현장 탐방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민생을 살피고자 하는 허성무 창원시장의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2일 명서시장을 시작으로 4일에는 마산어시장, 5일에는 진해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회 임원진과소통하는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우창수 진해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고객지원센터 건립이 선정되어기쁘고,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객지원센터 건립이 조속히 추진되길 희망한다.”고전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시민 삶의 현장인 전통시장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 시설개선을 위해 더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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