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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제72회 기술공학 에미상 수상자로 선정

다이내믹 메타데이터 통한 최적의 HDR 구현과 WCG 기술로 색 표현 범위 비약적으로 증가시킨 것에 대한 기여 인정받아

송호현기자 | 입력 : 2021/01/27 [11:22]

 

▲ 사진=돌비가 제72회 기술공학 에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송호현기자

 

글로벌 영상·음향 엔터테인먼트의 선도기업인 돌비 래버러토리스가 미국 텔레비전 예술과학 아카데미(The National Academy of Television Arts & Sciences)로부터 다이내믹 메타데이터(Dynamic Metadata)를 통한 최적의 HDR(High Dynamic Range: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구현 및 WCG(Wide Color Gamut; 고색재현) 기술로 색 표현의 범위를 비약적으로 증가시킨 것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제72회 기술공학 에미상(Technology & Engineering Emmy Awards) 수상자로 선정됐다.
 
HDR은 가정에서나 이동 중에 영화와 TV프로그램을 경험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다. 특히 돌비는 HDR 다이내믹 메타데이터와 WCG에서의 혁신을 이뤄왔으며,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같이 진보한HDR 솔루션을 통해 TV부터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기에서 최상의 영상 경험을 일관되게 제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이내믹 메타데이터가 결합된 HDR과 WCG는 영상 품질 영역에서 역사상 가장 진보한 기술로 꼽히며,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소비자에게 사실적인 화질을 제공함으로써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도약을 이끌고 있다.

자일스 베이커(Giles Baker) 돌비 소비자 엔터테인먼트 그룹 수석 부사장은 “10여년 전부터 돌비는 HDR의 진보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변화를 추구해왔다”며 “돌비 비전으로 구현된 이러한 혁신은 창작자가 의도한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창작자의 이야기를 최상의 품질로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미국 텔레비전 예술과학 아카데미로부터 영상 품질의 도약과 발전에 기여한 돌비의 성과를 인정받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2014년 돌비 비전 다이내믹 메타데이터가 출시된 이래로 창작자들은 예술적 표현을 자신이 의도한 그대로 담아서 소비자와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돌비 비전의 성공은 콘텐츠의 제작, 전달, 재생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달려있다. 오늘날 아마존, 애플, LG,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TCL, VIZIO 등 유수의 기업들이 수억 개에 이르는 돌비 비전 지원 가전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현재 세계 최고의 제작 스튜디오와 창작자들이 돌비 비전을 통해 제작한 수천 편의 영화와 TV 드라마가 애플 TV+, 디즈니+, 넷플릭스, 부두, 텐센트 등의 유명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날마다 소비자에게 제공되고 있다. 돌비의 파트너들은 돌비 비전을 지원하는 툴을 콘텐츠 후반제작과 공급망의 모든 주요 단계에 사용함으로써 콘텐츠의 원활한 제공을 보장한다.

또한 돌비는 돌비 비전 IQ와 같은 영상 품질의 새로운 혁신을 통해 영상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돌비 비전 IQ는 TV의 주변광 센서와 돌비 비전의 다이내믹 메타데이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영상을 스마트하게 제공함으로써 돌비 비전이 제공하는 혜택을 HDR 이상으로 확장했다. 돌비 비전은 영화와 TV 외에도 차세대 게이밍, 라이브 스포츠,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 분야도 변화 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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