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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문화신문 (사)한국환경복지협회와 환경복지관리사 양성교육 용역계약 체결

한국환경복지협회 7.5톤 후원 물품, 아동보호기관 및 전국복지기관에 전달

송호현기자 | 입력 : 2021/01/25 [11:04]

▲ 사진='환경복지관리사 위탁업무 관련 계약 체결' 좌측)사단법인 한국환경복지협회 배지은 회장과 장애인문화신문과 김재덕 발행인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 송호현기자

 

(사)한국환경복지협회 배지은 회장과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은 지난 1월 7일 환경복지관리사 양성 교육(자격증 및 교육이수과정) 전반에 대해서 용역계약을 체결하였다.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은 “환경복지의 영역”은 환경, 사회, 경제, 건강으로 필요 조건 '즉' 불과분의 원칙적 함수 관계로 구성이 되어 있다

김 발행인은 (사)한국환경복지협회가 추구하는 환경복지에 대해서 장애인문화신문이 언론 매체는 물론, 광고, 홍보, 마케팅 전략을 세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복지 개선을 위한 훌륭한 관리사 및 강사들이 많이 배출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발행인은 환경복지 개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환경복지관리사 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자들이 환경문제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 및 지역에 대해 치유와 관리를 통하여 지속가능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환경문제(기후, 대기, 토양, 물, 폐기물, 자원순환, 녹색생산, 및 녹색소비, 식량, 보건, 질병) 예방 및 발생 그리고 사후 처리에 대한 전문성을 배워 '환경문제로부터 소외되거나 핍박받는 경우의 문제를 연구ㆍ조정ㆍ화해 및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 배출이 시급하다'며 환경복지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한민국 헌법 제35조 1항에서는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라고 명시함으로써 국민들의 환경권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환경복지 개선은 환경책임법제 지역사회 알권리법 제정 건강영향평가와 사회영양평가 등을 통해 모든 정책과정에서 환경약자를 고려한다.
 
환경서비스 형평성 제고를 위한 맞춤형 정책개발과 지표를 성장하고 환경복지중점지구 지정 및 마을만들기 사업 등을 시행하여 지역 간 계층 간 환경서비스격차를 해소하고 있다.
 
환경복지 사업을 취약계층 일자리와 연계하는 일이다.

▲ 사진=사랑과 나눔 봉사에 앞장서는 있는 (사)한국환경복지협회 임직원 및 회원들의 감동이 넘친 하루 ​   © 송호현기자

 

(사)한국환경복지협회 배지은 회장은 지난 1월 21일 선행업체로부터 후원을 받은 물품 7.5톤 분량을 협회 오장환 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전국 협회 및 아동보호기관ㆍ복지기관 그리고 환경복지관리사들에게 나눔 행사를 가졌다.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해 마음이 훈훈했다"라는 행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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