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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중소기업 대표님, 근무환경개선금 지원해 드려요~

김정화 | 입력 : 2021/01/12 [16:12]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청년채용 1인당 300만원 씩, 최대 5,000만원까지 ‘근무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경남도는 ‘청년채용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8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도는 총 9억 원을 투입하여 300명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며, 100여 개사 정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청년채용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청년채용 활성화와 입사 후 장기근속을 유도하고자 2018년 10월부터 도지사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이 시작되었다. 지난해 12월 기준, 447개사가 참여하여 1,492명분에 해당하는 43억 원의 근무환경개선비를 지원하였다.

 

신청대상 기업은 경남지역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으로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인 사업장 중, 신청일 현재 경남지역 거주 청년(만18~34세 이하)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청년채용 장려금 성격의 지원금을 지원받지 않는 기업이다.

 

근무환경개선비를 지원받은 기업들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등의 물품을 구매하거나, 휴게실 등 사내 복지시설을 위한 보수공사 등에 사용해야 한다.

 

신청희망 기업은 경상남도 누리집 내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gnchn@gntp.or.kr)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확정된 사업주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계획에 따라 구내식당, 탕비실, 휴게실, 기숙사 등에 환경 개선물품 등을 구매하거나, 리모델링 공사 등을 추진하고 1개월 이내에 지원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현장실사 후 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현장실사 시 신규로 채용된 청년에게는 지원금의 5%인 1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지급된다.

 

김일수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중소기업의 청년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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